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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개소에 신재생에너지시설 설치
고성군,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 국비 등 23억여원 투입
등록날짜 [ 2019년10월07일 10시20분 ]
고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3억6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신재생에너지 설비·설치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6월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을 신청, 서류심사와 공개평가, 현장심사를 거쳐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주택, 공공·상업 건물 등이 혼재되어있는 특정 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구역복합 사업이다. 군은 내년에 사업비 23억6천2백만원(국비 11억6천만원, 군비 9억9천9백만원, 자부담 2억3백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91개소, 지열 31개소, 해수열 1개소 등 총 123개소에 1,496.5kW용량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1만18톤의 이산화탄소(Co2) 절감효과와 전기료, 난방비 등의 에너지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했다. 한편, 군은 2017년과 2018년에 35억6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태양광 135개소, 지열 30개소, 태양열 4개소, 해수열 1개소 등 총 17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민간이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정부지원사업으로 농촌 마을 및 복지시설에 큰 부담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며 “군민들이 보다 많은 에너지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공모사업을 준비해 국비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영 기자 nurugo@hanmail.net
김미영 (nurugo@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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