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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12월 태국·대만노선 취항 홍보
도, 동남아 3개국 로드쇼 마쳐 / 겨울철 관광상품 홍보 / 인도네시아 ‘강원관광의 밤’
등록날짜 [ 2019년10월07일 10시05분 ]
강원도가 플라이강원의 신규 취항에 발맞춰 겨울철 관광상품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만호 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해외마케팅 추진단은 지난달 19일부터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태국과 대만 등 동남아 3개국 관광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겨울철 주요 관광고객인 이들 3개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관광업계와 소비자 대상 비즈니스상담회(B2B)와 관광설명회 등을 열어 강원도의 겨울관광 매력과 플라이강원 신규취항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도의 3대 겨울축제와 플라이강원, 스키리조트&호텔, 강원도 전담여행사 등 20개 이상의 기관 및 업체들도 이번 로드쇼에 참여해 단체&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겨울철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첫 날인 19일에는 겨울관광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네시아 자카를 방문해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사,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강원관광의 밤’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최대 방문판매협회인 ‘인도네시아 직판기업협회(APLI)’ 회장도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20~22일에는 태국을 찾아 50여개 현지 여행사 및 기업체, 주요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도의 겨울관광 및 플라이강원의 태국(방콕) 취항을 홍보했다. 특히, 한류 붐 확산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태국 유력 지상파 ‘채널7’과 태국 드라마의 강원도 촬영 유치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중국과 일본 다음으로 우리나라를 많이 방문하는 대만에서 오는 12월 플라이강원의 양양~대만 노선 신규취항과 겨울철 관광상품을 홍보하며 상담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정만호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3개국 릴레이 해외마케팅은 강원도의 주요 동계관광시장인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을 타깃으로 해외관광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3개국 모두 기대이상으로 강원관광에 큰 관심을 보인 만큼, 앞으로 겨울왕국인 강원도의 명성에 걸맞게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국내선부터 취항하는 플라이강원은 12월 태국과 대만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제선 취항에 나설 전망이다.                       김주현 기자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태국 지상파 채널과 드라마 제작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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