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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겨울에도 서핑 즐기세요”
서피비치 내년 2월까지 운영 / 사계절 서핑해변 운영 계획
등록날짜 [ 2019년10월07일 15시59분 ]
전국 서핑거점인 양양군이 서핑산업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올부터 동해안에서는 처음으로 겨울서핑을 운영한다.
군은 올여름은 기상악화와 여름휴가 패턴 변화 등으로 동해안 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죽도·인구·하조대 등 서핑특화 해변들은 서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완만한 증가세를 보여 해양레저 수요를 반영한 사계절 서핑해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적인 서핑거점인 현북면 중광정리 서피비치는 가을서핑에 이어 내년 2월까지 겨울서핑도 가능하도록 해 사계절 서핑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겨울서핑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양양해변은 수심이 얕고 굴곡 없이 평평하면서도 높은 파도가 많아 서핑 초급자부터 중·상급자 모두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조대 주변에 위치한 서피비치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며 꼭 한번 들러야 하는 서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여름에 동서식품 카누 비치카페, 코카콜라의 코-크 레트로 비치 썸머 트립 등 특화축제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양양지역은 젊은 감각의 서퍼들이 직접 운영하는 각종 서핑 숍과 개성만점의 카페, 식당, 게스트하우스들이 들어서 서핑문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고 있다.                                  김주현 기자
올해부터 양양군이 현북면 중광정리 서피비치를 시작으로 겨울서핑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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