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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초콜릿 도시 꿈꾼다
㈜보나테라와 업무협약 / 카카오 완제품 제조장 건립 / 체험·전시장·테마파크 조성 / 세계 초콜릿축제도 유치
등록날짜 [ 2019년09월30일 17시43분 ]
고성군에 올해 카카오 완제품 제조장이 건립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초콜릿 제조업체 ㈜보나테라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나테라는 공중파 방송 프로듀서들과 국내 최고의 카카오 전문가로 구성된 카카오 관련 전문 제조업체다. 2017년부터 국내 최초로 세계 카카오콩 주산지인 보르네오(말레이 제도의 중앙에 있는 섬)에 카카오콩 콜렉팅 센터와 제조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기업은 고성군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고성군은 투자기업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협조하게 된다.
보나테라는 세계 3대 슈퍼 항산화 푸드인 고품질 카카오 원두를 활용해 올해 고성군에 카카오 완제품 제조장을 건립하고 대한민국 최초 빈투바 다크 초콜릿 체험장 및 전시장을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오픈할 예정이다. 또 카카오 및 초콜릿을 테마로 국내 최초로 세계 초콜릿 축제를 유치하고 카카오 테마파크를 조성해 고급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나테라 초콜릿은 쌉싸래하면서도 고소한 카카오 빈에 천연 사탕수수의 깔끔한 단맛과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산미가 잘 어우러져 있다.
군 관계자는 “보나테라 초콜릿이 슈퍼콘텐츠로서 고성군의 경쟁력 우위 선점 및 대국민 인지도 제고로 관광객 유치 효과가 기대된다”며 “고성군의 특산품으로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이달 27일 오후 3시 고성군(군수 이경일)과 보나테라(대표이사 박태수)가 투자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김미영 (nurugo@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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