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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 해변 일대 쓰레기 투기 골머리
해수욕장 폐장 후 관리감독 허술한 틈 타
등록날짜 [ 2019년09월09일 14시37분 ]
지난달 18일 해수욕장 폐장 이후 고성군 봉포리 해변 일대가 쓰레기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해수욕장 폐장과 함께 쓰레기 관리 감독이 허술해진 틈을 이용해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이 곳곳에 쌓여, 해변 경관을 해치고 악취를 풍겨 인근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 시 3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지만, 현장을 목격하고 사진이나 영상을 남겨야하기 때문에 적발이 쉽지 않다. 특히 밤 시간 대를 이용하거나,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몰래 쓰레기를 투척하고 달아나는 경우도 있어, 단순한 계도가 아닌 좀 더 적극적이고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역주민들은 다가오는 추석연휴에 맞춰 봉포리를 찾을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바닷가를 선보이기 위해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느라 애를 먹고 있다.
주민들은 “해수욕장을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것은 좋으나, 쓰레기는 남기지 말아달라”며 “야영객들의 양심에 호소한다”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nurugo@hanmail.net
봉포리 해변 일대에 불법투기된 쓰레기들.
김미영 (nurugo@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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