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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케치로 만나는 속초전’
9월 4~23일 시립박물관…일상 담은 정겨운 작품들
등록날짜 [ 2019년09월02일 15시48분 ]
두 번째 ‘스케치로 만나는 속초전’이 오는 9월 4일부터 23일까지 속초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어반스케쳐스속초’(회장 김핵진)가 여는 이번 전시회는 펜, 수채물감 등으로 그린 스케치화 40여점이 전시된다. 야식집, 상점, 도심풍경, 골목길, 청학동 짓다만 건물 등 낯익은 풍경과 시립박물관, 왕곡마을, 건봉사 등을 담은 정겨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어반스케쳐스속초’는 2017년 하반기 속초문화원의 생활예술교육 강좌 수강생들이 만든 동아리로, 지난해 첫 전시회를 열었다. 현재는 1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봉재 속초예총 회장의 지도로 문화원에서 매주 2번씩 수업을 진행하고, 속초시립도서관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속초시립박물관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열린다.
어반스케치는 도시의 경관이나 거리, 건물을 그리는 것을 말한다.
김핵진 회장은 “우리의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그림을 그린다”며 “속초의 풍광만이 아니라 저마다 보고 느낀 우리의 일상을 거리낌 없이 그렸다”고 했다.            장재환 기자
장희경 회원의 작품 ‘청학동 짓다만 건물’. 멋진 건물로 재탄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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