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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밴드 원니스 첫 싱글 ‘일탈’ 발표
엄계록 속초연예협회장 작사·작곡 / 부인·두 아들과 음악활동 활발
등록날짜 [ 2019년09월02일 15시46분 ]
속초를 중심으로 도내에서 활발하게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가족밴드 원니스(One ness)가 첫 번째 싱글곡 ‘일탈’을 발표했다.
원니스 밴드는 엄계록 한국연예협회 속초시지회장을 주축으로 라이브연주를 하는 가족밴드이다. 엄 지회장이 기타, 부인 윤미숙씨가 베이스기타, 첫째 아들 무형이 드럼과 기타, 둘째아들 무림이 키보드를 맡고 있다.
‘일탈’을 직접 작사·작곡한 엄 지회장은 “사회와 학교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풀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자는 뜻을 가사에 담았다”며 “처음 밴드를 시작할 때의 감정으로 록을 반영해 강하게 편곡, 연주했다”고 말했다.
‘슬픈 일 모두 다 잊고서 즐겁게 노래하자/너와 나 외로운 사람끼리 서로 도우며 살자/오늘은 모든 일 다 잊자/ 이 밤의 축제를 즐기자’(일탈 가사 일부분).
‘일탈’은 음원사이트(멜론)와 유튜브를 통해 들을 수 있다.
1984년부터 지역에서 프로 기타 연주자로 한 길을 걸어온 엄 지회장은 지난 2014년 원니스를 결성하고 각종 행사와 축제에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요즘 들어 아이들과 연주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있다”고 했다.
아들들은 현재 실용음악대학에 재학 중으로 졸업 후에 프로연주인의 삶을 살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한다. 부인 윤미숙씨는 속초농협 과장으로 직장일과 밴드를 병행하며 원니스밴드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다.                장재환 기자
지난 2014년 결성한 가족밴드 원니스.
일탈 음반 표지 디자인. 속초 이미지에 맞게 원니스밴드가 갯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담았다.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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