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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항 요트마리나 계류시설 확충
양양군, 90척 이상 정박 / 11월 준공 계획
등록날짜 [ 2019년08월12일 16시51분 ]
양양군이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 수산항 요트마리나에 요트 90여척 이상이 상시 정박할 수 있도록 계류시설 확충에 나선다.
군은 국가어항인 수산항에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52억원을 투자해 요트마리나 시설을 설치했다.
수산항 요트마리나는 35톤급 56척과 55톤급 4척 등 총 60척의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192m의 계류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지상 2층, 연면적 338㎡ 규모의 클럽하우스는 강원도 요트협회가 위탁운영 중이다.
지난 2017년에는 7억원의 사업비로 35톤급 인양기 1대와 225㎡ 규모의 요트정비장을 설치해 그동안 고장 등으로 수리가 필요한 요트를 끌어올릴 인양기가 없어 중장비를 동원하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현재 수산항 요트마리나에는 해상 푼툰에 60척, 육상 부두에 20척 등 총 80척의 요트가 계류 중이며, 수도권 등에서 50척 이상 추가 계류를 희망하고 있지만 공간이 부족해 미처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부족한 계류시설을 보충하기 위해 국비를 포함한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7척 이상 추가로 정박할 수 있는 계류시설을 오는 11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접안선박의 규모가 점차 다양화·대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기존 35톤급과 55톤급 계류시설 외에 45톤급과 65톤급 선박까지 정박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할 방침으로, 지난 6월말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을 통해 시공업체를 선정해 착공했다.                                   김주현 기자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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