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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쏠비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인기
9월 10일까지 4개 농가 참여…저렴한 가격 호응
등록날짜 [ 2019년08월12일 15시46분 ]
양양 대명쏠비치 호텔&리조트가 여름 성수기에 운영하고 있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양양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명쏠비치와 연계해 지난 2일부터 대명쏠비치 베누스광장에서 한시적으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 10일까지 운영하는 대명쏠비치 직거래장터에 입점한 농가는 구룡양봉영농조합과 용천리 과수농가, 낙산배농원, 표고버섯 농장 등 4개소로 양봉꿀과 배·배즙, 표고버섯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과 신선한 제철채소 및 여름과일 등 11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 주말을 맞아 쏠비치를 찾은 김덕한(서울 방이동) 씨는 “진짜 지역 특산물을 멀리 가지 않고도 콘도에서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복숭아와 꿀, 표고버섯 등은 가성비가 좋아 많이 구입하게 됐다”고 만족해했다.
군은 장터 참여농가에 판매부스와 탁자 등을 지원하고, 사전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판매하도록 수시 점검 및 지도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도 구룡양봉영농조합법인 등 4개 농가·법인이 7~8월 여름 성수기 동안 이곳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4,400만원 상당의 수입을 거둔 바 있다. 
한편 양양군은 하반기에도 수도권 자매결연도시 등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4~5회 운영하기로 했으며, 강원푸드박람회, 대한민국식품대전 등 수도권 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에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양양쏠비치를 찾은 관광객들이 직거래 장터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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