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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청 이래 첫 4천억대 예산
2회 추경 4,323억 편성 / 산불피해복구 집중 투자 / 주요 현안사업 예산 반영
등록날짜 [ 2019년07월15일 18시03분 ]
고성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군은 2019년 2회 추경예산안을 기정예산 3,313억원보다 30.5%인 1,009억원 증가한 4,323억원으로 편성, 지난 5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해 2회 추경 3,430억원보다 893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이며, 군 예산규모가 4천억원을 넘은 것은 개청 이래 처음이다.
2회 추경의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3,056억원보다 1,017억원(33.3%) 증가된 4,074억원이고,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256억원보다 8억원(3.1%) 감액된 249억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은 산불피해 신속 복구에 중점을 둬 모두 667억원을 투자한다. 이재민 주택복구지원사업 206억원, 농업시설 복구지원 42억원, 응급 및 항구복구비 63억원, 소상공인 재난대책비 10억원, 산불피해 마을복원사업 78억원, 산불재난폐기물처리비 131억원 등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기반구축, 군정 주요현안과 읍면 주민 숙원사업 예산도 중점 반영했다. DMZ 평화둘레길 조성 등 시범사업 24억원, 고성해중경관지구 시범사업 20억원, 체육시설 조성 10억원, 죽왕보건지소 및 아야진보건진료소 신축 9억원, 반암항 낚시공원조성 12억원, 명태음식 클러스터 조성 10억원, 읍면별 마을정주기반 확충사업 24억원 등을 투자한다.
2회 추경 예산안은 이달 중 군의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우지현 기자 orrola@hanmail.net
우지현 (orrola@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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