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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중국 3개 항공사에 정기운수권 배분 / 도, 이달 중 항공사들과 협의…“항공수요 검증”
등록날짜 [ 2019년07월08일 11시05분 ]
사드문제로 운항이 중단된 양양국제공항의 중국노선이 연내 재개에 들어갈 전망이다.
강원도는 상해·동방·저장장룡항공 등 중국 3개 항공사가 최근 중국 정부로부터 중국 6개 도시와 양양국제공항간 정기 운수권을 주 24회 배분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중국 항공사별 운수권은 △상해항공이 양양~상하이(푸동공항) 주 2회 △동방항공이 양양~선양 주 3회, 양양~광저우 주 3회 △저장장룡항공이 양양~상하이(푸동공항) 주 7회, 양양~항저우 주 3회, 양양~닝보 주 3회, 양양~시안 주 3회 등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 중으로 중국 3개 항공사를 방문해 중국 내 6개 도시와 양양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정기노선 개설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의가 완료되면, 양양국제공항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운항했던 양양∼상하이 정기노선을 넘어 노선 다변화에 나설 수 있게 돼 공항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도는 중국 항공사가 양양국제공항 운수권을 배분 받게된 것은 그동안 중국 주요도시와 양양공항간 전세기 운항을 통해 항공수요가 검증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전세기 탑승률을 살펴보면, 양양~상하이 87%, 양양~닝보 78%, 양양~선양 96%, 양양~항저우 95%, 양양~시안 99%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플라이강원이 운항증명을 취득하면 양양발 중국 정기운수권 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그동안 중단됐던 양양∼중국노선이 연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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