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기획특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양양군 민선7기 1주년 특집 / “군민과 함께 경제성장 일궈 글로벌 플랫폼 자리매김”
도로+공항+철도+항만 거점도시 구축 속도 / 오색케이블카·서핑산업화 등 5대 역점사업 전력
등록날짜 [ 2019년07월08일 09시40분 ]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김진하 군수의 양양군정은 글로벌 시대의 플랫폼(기착지)에 서기 위해 확실한 전환점을 준비하고 있다.
김 군수는 민선 6기를 통해 그동안 체계적이지 못했던 행정조직을 다잡은 후 주도면밀하게 분야별 핵심사업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풍요로운 미래를 설계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계속되는 인구감소와 지역경기 침체 등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여건 속에서도 김 군수는 과거 양양군의 위상을 되찾고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솔선수범 정신을 바탕으로 선진행정의 표본을 제시하며 새로운 활로를 열어가고 있다. “누가 가지 않은 길이라도 개척하면 길이 된다”는 평소 신념을 행정조직에 접목시키며 민선 출범 이후 가장 활발하게 지역현안을 정부의 공모사업과 연결해, 그 성과를 토대로 쇠퇴위기에 놓였던 양양군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미래 도시로 탈바꿈시켜나가고 있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양분을 만들어야 한다’고 늘 강조해온 김 군수의 확고한 군정방침이 플라이강원 항공운송사업면허 취득과 오색케이블카 설치, 동해북부선 연계, 신항만 추진 구체화 등 핵심사업의 현실화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김진하 군수의 민선 7기 1주년은 도심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양분 마련에 방점을 뒀다면, 이를 바탕으로 군민참여 속에 지속적인 추진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선점과 실질적인 경제성장을 이뤄내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다.

■4대 국가기간망, 성장발판 마련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양양군은 수도권 시대를 열었고, 그 영향은 각종 지표로 나타나며 관광활성화 등 분야별 추진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다. 김진하 군수는 이 같은 좋은 여건을 면밀하게 분석해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연계하기 위해 플라이강원 승인과 취항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동해북부선 연결사업의 가시화와 발맞춰 양양국제공항역 신설 및 KTX강릉역 연장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면 아래 잠자던 양양신항만 건설사업을 구체화하며 4대 국가기간망 거점지역으로 발돋움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현재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양양국제공항은 확실한 거점으로 마련한 반면, 동해북부선과 양양신항만은 넘어야 할 과제들이 만만찮은 게 현실이다. 김진하 군수의 양양군정은 민선 7기 1주년을 전환점 삼아 4대 국가기간망 구축에 속도를 내 확실한 성장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 아래 각종 현안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여 나가며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현안사업, 지역발전과 연계
미래 도시성장은 그 지역의 경쟁력이다. 따라서 양양군은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과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낙산도립공원구역 해제에 따른 청사진 마련, 서핑산업화 등을 5대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전력을 쏟고 있다.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산악과 해안관광의 교차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 7부 능선을 넘고 있는 가운데 환경영향평가 본안협의를 마무리하면, 후속 절차를 진행해 2023년부터 상업운행에 나서 새로운 산악관광의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플라이강원의 국내선과 국제선이 연내 모두 취항하는 양양국제공항의 실질적인 관광거점 역할을 위해 인근 국제공항관광단지를 대단위로 조성하는 대규모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역시 연어산란장 조성 등 생태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복원사업에 공을 들이며 전통시장 등 주변지역 활성화와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구 낙산도립공원구역은 보호구역과 도심확장구역을 엄격하게 분리해 시너지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시내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서핑산업화는 변화하는 해양레포츠의 거점도시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특화사업을 진행하면서 오는 2021년까지 현남을 비롯한 양양의 해변을 특화지구로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양군은 민선 7기 1주년의 전환점을 맞아 5대 역점사업이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연계되도록 맞춤형 후속 연계정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소득증대 이뤄 군민 삶의 질 향상                  
양양군의 민선 7기 1년은 민선 6기를 거치면서 모든 지표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국비확보는 2014년 562억원에서 지난해 894억원으로 38% 증가했고, 예산규모 또한 올해 3,475억원으로 2014년 2,145억원보다 62% 늘었다. 이에 따라 재정자립도 역시 2014년 12.5%에서 올해 18.6%로로 6%나 신장했고, 인구수는 2016년 대비 387명이 늘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보급율은 108%로 5% 증가했고, 상수도보급율은 90.7%로 군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각종 관광인프라 확충에 힘입어 관광객 수가 2014년 657만명에서 지난 3월까지 770만명으로 늘어 김진하 군수가 첫 취임했던 민선 6기의 성과가 서서히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출범시킨 장학기금이 올해 75억원 규모로 늘어났고, 전국을 상대로 판매하는 지역특산품 판매량도 3배 증가하는 등 양양군의 브랜드 가치가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웰컴센터 개관에 따른 특산물 판매장 설치와 거점별 로컬푸드 매장 조성 등 지역 생산품의 원활한 판매를 위한 유통구조를 만들어 실질적인 소득증대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서핑산업화는 지역청년들의 일자리 창출로, 택지개발은 외지인들의 인정적인 유입을 통한 정주기반으로, 농수축산림분야는 6차 산업화의 기틀을 제공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김진하 군수는 민선 7기의 가장 큰 목표를 안정적인 경제기반 위에 ‘함께 하는 복지, 건강 100세로 행복한 양양’으로 정하고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더 큰 가능성’으로 열어가며 무한경쟁시대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양양군은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핵심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점검하며 새로운 패러다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진하 군수가 군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걷고 있다.

------------------------------------------------------------------------------------------------------------------------------------------

■인터뷰 / 김진하 양양군수
“100년 기업 일구듯 도시성장 총력”
김진하 양양군수는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는 소신을 바탕으로 쉼 없이 지역발전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통해 각종 현안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김 군수는 “고속도로와 공항에 이어 철도와 항만까지 4대 국가기간망을 갖춘 지역은 우리나라에서도 흔치 않을 정도로 지역발전의 핵심 요소이고, 우리 양양군이 바로 그 기회를 맞고 있는 셈이다”며 “우리군은 그 기회를 더 큰 가능성으로 열어 글로벌 시대의 중심도시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계사업들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들의 탄생 과정을 살펴보면, 많은 노력과 함께 기초 단계부터 주도면밀한 분석이 있었던 만큼, 우리군 역시 냉정한 판단과 효과성 검토 등을 통해 가장 모범적인 도시로 확장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진하 군수는 100년 기업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듯, 역사와 전통의 맥이 면면히 흐르는 양양군이 글로벌 플랫폼으로 중심축 역할을 확실하게 해내도록 군민들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구술 속초향토사 / 도리원 출신 최춘옥 할머니의 기억<마지막 회> (2019-07-15 15:59:18)
구술 속초향토사 / 도리원 출신 최춘옥 할머니의 기억<6> (2019-07-08 09:35:00)
설악동 단풍철이지만 ‘거리집회...
양양 중광정지구 전원마을 분양 ...
“농촌진흥청 출연금 부적절 사...
양양 올해 공공비축미 1,399톤 ...
고성군 고부가가치 수산종자 지...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해양관광...
1
고성군 초콜릿 도시 꿈꾼다
고성군에 올해 카카오 완제품 제조장이 건립될 예정이다. 고성...
2
불편함 감수하면서도 ‘교복 착용 지지(57....
3
속초 조양동 인구편중현상 ‘가속화’
4
‘이동수갤러리’ 양양 오산리에 문 열다
5
설악동 야영장에 카라반까지…상인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