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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극단 신작 ‘월화’ 속초 공연
17일 속초문화예술회관 / 대한민국 최초 여배우 이야기
등록날짜 [ 2019년07월08일 16시07분 ]
강원도립극단(예술감독 김혁수)이 이달 새롭게 선보이는 정기공연작품 <월화>(부제-신극, 달빛에 물들다)로 속초를 찾는다.
<월화>는 강원도립극단 2019 창작 희곡 공모전 당선작으로 대한민국 최초 여배우 ‘이월화’와 한국 근현대 연극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5일 춘천을 시작으로 9일 원주에 이어 오는 17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3시, 7시 30분 두 차례 공연을 펼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총연출가였던 양정웅 총괄디렉터의 세계적인 감각의 연출과 드라마틱하고 섬세한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이치민 연출의 조합으로, 1920년대 개화기시대를 그대로 옮긴 듯한 무대와 가야금라이브 연주가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김혁수 예술감독은 “강원도립극단이 한국 예술계 최초로 여성 인권을 위해 싸운 배우‘이월화’의 이야기를 선보이는데 큰 예술적 가치가 있다”며 “강원도의 문화적 위상을 강화하고 전국적으로 확장성을 담보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월화>는 유료공연(성인 1만원, 청소년 5천원)이지만, 지난 4월초 뮤지컬 <메밀꽃 필 무렵>의 속초공연이 산불로 취소된데 따라 이번 속초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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