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문화체육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성문화마을 3인3색 사진전
곽준석·권순식·장공순 작가 참여…이달 28일까지
등록날짜 [ 2019년07월01일 16시44분 ]
사단법인 고성문화마을창작스튜디오(대표 신종택)가 마머갤러리와 함께 지난달 21일부터 구성리 옛 구성분교에서 ‘3인3색 사진전 봄-사계절 아트힐링캠프’를 열고 있다. 기획전시회는 곽준석, 권순식, 장공순 사진작가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작품 25점을 전시 중이다.
곽준석 작가는 인천의 옛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작품을, 권순식 작가는 해바라기 등 자연의 모습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을 이번 기획전에 출품했다.
이중 특히 실향민인 어머니를 생각하며 20년간 동해북부선 옛 철길과 실향민을 모티브로 작품활동을 이어온 장공순 작가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장 작가의 어머니는 지난 1940년 함경북도 청진에서 동해북부선을 타고 강릉으로 왔다고 한다. 다시 동해북부선이 개통돼 어머니가 살던 청진에 갈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하며 작가는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성문화마을 신종택 대표는 “지난 4월쯤 기획전을 가지려 했으나 산불로 늦어졌다”며 “작가 개개인의 특성을 담은 특색있는 사진전인 만큼 많이 와 봐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우지현 기자 orrola@hanmail.net
장공순 작가의 ‘함경도 단천 실향민 윤해순’.

우지현 (orrola@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극단 파·람·불 ‘고래’,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금상 (2019-07-01 16:49:06)
세계 골프여제들 9월 양양서 빅-매치 (2019-06-24 15:58:48)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것은 ...
“세세하고 정감어린 뉴스, 주민...
도원리 산불 진화 주민, 소방청...
범죄예방 민간 자원봉사자 보호...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
“어르신들 인생앨범 만드세요”
1
2022년까지 간부공무원 23명 공직 떠난다
오는 7일 1일 자로 김대홍 회계과장 등 3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
2
총선 끝나자 차기 속초시장 후보군 관심
3
속초 도심 군부대 완전 이전 사실상 백지화
4
금어기 풀린 오징어…동명항 난전상가 손님...
5
양양 명소, 드라마 ‘부부의 세계’ 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