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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호 속초시립풍물단 악장 2019 ‘풍물명인전’ 무대 선다
2일 한국문화의 집…한국문화재재단 주최 / 설장구·너름새 독무…시립풍물단, 서울광장 공연
등록날짜 [ 2019년07월01일 16시35분 ]
전성호(사진) 속초시립풍물단 악장이 오는 2~3일 서울 한국문화의 집에서 열리는 ‘2019년 풍물명인전’에 출연한다.
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하는 ‘풍물명인전’은 전국의 풍물(꽹과리·장구·북·소고) 명인들이 펼치는 난장으로 스승 명인과 젊은 제자 명인들이 하루씩 놀이판을 연다.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 3회째다.
전 악장은 젊은 명인 8명이 무대에 서는 2일 오후 8시 1회차 공연에서 12분가량 설장구 연주에 너름새(춤·몸동작)를 곁들여 독무를 펼친다. 다음날에는 시대의 명인 6명이 그 판을 이어받아 풍물축제를 벌인다.
그는 “모든 악기가 다 그렇지만 특히 장구는 많은 힘과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악기로 다양한 가락과 독특한 너름새가 그 안에 두루 녹아들어 있다”며 “그동안 선생님들에게 배운 다채로운 장단과 춤을 재구성해 선보이겠다”고 했다.
공연은 설장구놀이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다스림, 휘모리, 동살풀이, 굿거리, 자진모리로 진행된다.
지난 2005년 11월 속초시립풍물단 창단과 함께 상임단원으로활동하고 있는 전성호 악장은 2011년 용인대 국악과 대학원에서 ‘동해안 오구굿 장단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3회 전국농악경연대회(1999) 대상, 제7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2005)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도 무형문화재인 속초사자놀이의 사자탈 제작과 사자춤을 담당하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음악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 단오제 무격부 이수자이다.
한편, 속초시립풍물단은 2019년 자치단체 간 문화(예술단)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의 초청을 받아 지난달 30일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사물놀이와 상모놀이 등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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