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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해수욕장 7월 12일 일제 개장
낙산·하조대 등 21개소 / 피서객 안전 확보 최우선 / 서핑구역 상생대책도 마련
등록날짜 [ 2019년06월17일 17시05분 ]
양양지역 21개 여름해수욕장이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 45일간 운영된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각 마을 해수욕장운영위원회 대표를 비롯해 속초해양경찰서, 양양소방서, 속초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해수욕장 운영 관리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올 여름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가장 큰 규모의 낙산을 비롯해 하조대, 설악, 동호, 정암, 물치 등 총 21개소(해안선 7,495m)다.
해수욕장 개장시간은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지만, 물놀이 구역 내에서의 수영 가능 시간은 피서객의 안전을 고려해 수상안전요원이 근무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한다.
군은 여름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모집한 65명을 포함 총 90~100명의 수상안전요원을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배치해 피서객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올 여름해수욕장은 시설물 전대행위 금지, 백사장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 정비·설치, 위험지역 경고판 설치, 최소 2명의 수상안전요원 확보, 바가지 및 불친절 해소 등 피서객 중심의 안전한 해변 만들기에 초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올 여름 편안하고 즐거운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개장 기간 전 구간에 걸쳐 무료주차장을 운영하고, 숙박업소 가격정찰제를 실시한다. 또 낙산해수욕장 오토캠핑장을 운영하고, 개인 파라솔 자율설치구역을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죽도·기사문·잔교 등 피서철 서핑이 활성화되고 있는 해수욕장 운영자들을 대상로 매년 발생하는 서핑구역과 해수욕 구역의 갈등해소 대책을 마련, 상생에 나설 수 있도록 당부했다.
윤학식 양양군 해양레포츠관리사업소장은 “피서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여름이벤트를 통해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피서객 중심의 관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양양지역 21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수는 총 339만여명으로 나타났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양양군이 지난 10일 소회의실에서 해수욕장 운영 관리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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