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문화체육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42회 양양문화제 20일 ‘팡파르’
22일까지 양양종합운동장 / 민속예술행사·이벤트 풍성
등록날짜 [ 2019년06월10일 14시45분 ]
제42회 양양문화제가 오는 20∼22일 3일간 양양종합운동장을 주 무대로 제52회 군민체육대회를 겸해 개최된다. 올해 양양문화제는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 추진 등으로 인해 양양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주변 일원에서 열린다.
양양문화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종합운동장에서 합창과 댄스, 민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한 지역한마당잔치를 시작으로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며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성황사에서 군민들의 무사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고치물제와 장군성황제가 열리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취타대, 제등행렬, 영신농악행렬, 신석기인 가장행렬, 양주방어사 및 대포수군만호행차 등 화려한 시가행진이 펼쳐져 양양문화제의 분위기를 띄운다.
오후 6시에는 150명이 참가하는 양양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려 양양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이 열린다. 오후 7시 30분에는 초정가수공연을 겸한 군민노래자랑이 진행되고, 오후 9시 40분 화려한 불꽃놀이가 양양의 밤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튿날인 21일에는 오전 9시 20분부터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유도시범, 특공무술 시범, 읍면 농악경연, 휘호대회, 바둑경기, 전통혼례, 현산백일장, 탁장사놀이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이 진행돼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51회 군민체육대회와 전국 한시현산백일장, 양양국악경연대회가 열리고, 오후 6시에 폐막식이 진행된다.
양양문화제 기간 동안 전통민속체험공간이 운영되고, 농‧특산물 전시회, 향토음식 홍보관 운영, 민속 짚공예, 분재·공예품·야생화·공예특산품·서예·꽃누르미 전시회와 시낭송회·휘호대회 등 다양한 상설 행사가 마련된다. 설악산국립공원과 양양지역자활센터, 보건소, 한전 등도 참여해 성공 개최에 힘을 싣는다.  
윤여준 위원장은 “올해로 41회를 맞은 양양문화제가 전통과 예향의 맥을 이어가며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제41회 양양문화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양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속초문화원 ‘자연치유 원예교실’ 개설 (2019-06-17 15:39:22)
대학로 최고 베스트셀러 뮤지컬 속초 공연 (2019-06-10 14:40:00)
동해북부선·동서고속철 역사, ...
양양∼러시아 하늘 길 다시 열려
손양 동호~상운 해안관광도로 개...
고성군의회, 경찰에 산불조사결...
평화지역 소규모 식당 활성화 추...
‘금어기·금지체장 강화’ 어업...
1
불편함 감수하면서도 ‘교복 착용 지지(57.7%)’
1968년, 문교부가‘ 학생의 학생 다움’을 강조하며...
2
신임 이진성 8군단장 취임
3
속초시 간부공무원 무더기 공직 떠난다
4
속초의 택시운전사 황상기의 살아온 이야기...
5
‘속초 희망 콘서트’ 내빈소개 놓고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