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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가요제 이현희 씨·김지우 양 대상
‘2019 실향민 역사문화축제’ 경연대회
등록날짜 [ 2019년06월10일 14시40분 ]
‘2019 실향민 역사문화축제’가 지난달 31일 개막해 2일까지 3일간 ‘시간도 지우지 못한 고향의 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경연대회 열기도 뜨거웠다.
전국의 실향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이번에 새롭게 기획된 ‘이북7도 실향가요제’는 실향민 1~3세대가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대상은 미수복경기도 개성시민회 이현희(31)씨가 수상했으며, 미수복강원도 중앙도민회 배기월(73)씨와 평안남도 중앙도민회 김병순(80)씨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12팀이 참가한 ‘전국 청소년 1950 실향가요제’에서는 김지우 양이 대상인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듀엣 몽실이 금상(강원도지사상), 임우형군과 박국영 군이 은상(속초시장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첫날과 둘째날 각각 열린 윤도현 밴드와 강산에의 평화콘서트는 관람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북한 요리 전문가 이명애(대한민국 명인3호)씨가 만드는 농마국수, 원산잡채 시식코너도 축제 기간 내내 인기를 끌며 장사진을 이뤘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청소년 실향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지우 양.
지난달 31일 윤도현밴드가 공연하고 있다.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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