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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실내수영장 친절듀엣 맹활약
안내데스크 이옥화·김애경 씨…맞춤형 서비스 호평
등록날짜 [ 2019년05월20일 17시59분 ]
“수영장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취미활동 공간으로 잘 관리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양양군이 직영하는 실내수영장의 친절듀엣 안내원들의 활약상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양양실내수영장 안내데스크를 맡고 있는 이옥화(55)·김애경(51) 씨.
이들은 하루 평균 200여명이 이용하는 바쁜 업무에도 새벽 5시 30분 출근해 친절한 미소로 이용객들을 맞는다. 2교대로 근무하는 친절듀엣은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이용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수영을 즐기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자매처럼 다정한 이들은 알아서 척척 손발을 맞춰가며 실내수영장의 종합적인 관리부터 이미지 높이기에 여념이 없다. 이용객들이 오면 샤워하고 들어가기, 신분증 맡기고 키 관리하기 등 수영장 규칙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때론 신분증을 왜 맡기냐며 항의하는 일부 이용객들도 있지만, 대부분 잘 따라 주시기 때문에 그만큼 더 친절하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어요.”
수영장 안내데스크 근무가 8년 된 이옥화 씨는 맏언니처럼 푸근하고 세심한 배려로 노인 이용객들을 안내하고, 4년째 이곳에서 일하는 김애경 씨는 과거 낙산곤충생태관 해설사 경험을 살려 양양군의 홍보대사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김애경 씨는 “수영장은 청결과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안내데스크에서부터 이용객들에게 세세하게 설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이곳의 시스템을 잘 따라주면 그만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돼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친절한 미소로 양양군실내수영장 안내데스크를 맡고 있는 이옥화(왼쪽)·김애경 씨.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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