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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1일 시민의 날에 시상
등록날짜 [ 2019년05월20일 16시12분 ]
속초시는 오는 21일 시민의 날을 맞아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별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유종국(64) △문화예술부문 한명옥(67, 여) △사회복지·효행부문 유인옥(56, 여) △교육학술·체육부문 이광익(67) △인권·평화부문 황상기(64) 씨이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2019년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시가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한 ‘속초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 접수에 지역사회발전 4명, 문화예술 2명, 사회복지·효행 3명, 교육학술·체육 2명, 인권·평화 부문 1명 등 모두 12명이 추천됐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인 유종국씨는 타지에서 남다른 애향심으로 출향인 단합과 오랜 기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한명옥씨는 노인복지관 실버예술단 등 다수 기관에서 난타 및 진도북춤 강사로 활동하면서 전통 타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속초문화원 부원장으로 문화예술 관련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다.
사회복지·효행 부문 수상자인 유인옥씨는 지역사회 장애인, 노인 등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헌신하는 등 나눔정신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교육학술·체육 부문 이광익 수상자는 지난 41년간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면서 약 3,000여명의 후진을 양성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속초시 태권도 중흥과 발전에 기여했다.
인권·평화 부문 수상자인 황상기씨는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로 근무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자녀의 진상규명을 위해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을 조직해 반도체 노동자뿐만 아니라 전 분야 노동자의 인권 향상에 기여한 공로다.
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2019년 속초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명진 기자  mjgo051@hanmail.net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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