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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주택 복구 최대 1억여원 지원
도, 산불피해 복구비 227억 추가 지원키로 / 최대 30평 기준 보조율 70% 수준으로 / 부속사도 지원…영농분야 지원 규모 늘려
등록날짜 [ 2019년05월13일 15시09분 ]
산불피해 이재민의 주택 복구에 최대 1억500만원이 지원된다.
강원도는 지난 7일 도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정부 지원과 별도로 이재민 주택 및 부속사 복구, 영농(농업인) 분야에 227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심의·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피해주민의 생계안정 및 복구비 부담 최소화를 위해 4개 시·군(인제 제외)간 협의 내용과 도의회 산불피해특별대책위원회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복구비를 추가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가 복구비 227억원은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이재민 주택복구에 154억원을 추가지원해 피해 주민의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실제 피해면적(초과시 자부담)에 대해 지원하며, 주택이 전파된 경우, 최대 30평, 1평(3.3㎡)당 500만원을 기준으로 70% 수준인 1억500만원까지 보조한다. 세부내역은 정부 주거지원금 1,300만원과 정부가 강원도(127억원)를 통해 지원하는 2,000만원, 국민성금 3,000만원 등 6,300만원에 도의 추가지원금 4,200만원이다. 반파는 30평 기준 최대 5,650만원이 지원된다.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농기계 창고 등 부속사도 최대 15평(150만원/평)까지, 보조율 50% 수준으로 총 27억원을 추가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세부 추진계획을 별도 수립․시행하고 이달 중 복구희망자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영농(농업인)분야는 정부지원율 35~50%에서 70% 수준으로 상향해 자부담(융자)을 축소하고,  정부지원에서 제외되는 피해금액 70만원 미만 농기계 및 무허가 비규격시설을 복구대책에 포함해 46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소상공인 지원은 정부지원 기준에서 제외돼 별도의 추가지원이 어려우나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모금 규모에 따라 추가 지원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정부 지원금 127억원에 대한 소상공인 지원은 별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5개 시·군의 산불피해 복구비 1,853억원(국비 1,305억원, 도비 267억원, 시·군비 281억원)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확정된 산불 피해 복구비는 도 추가 지원금 227억원을 포함 총 2,080억원 규모이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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