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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안전 농식품 공급 최선”
양양출신 노수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등록날짜 [ 2019년05월13일 14시21분 ]
“항상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고향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양양군은 물론 설악권 주민들이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이 관광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양양출신의 노수현(사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이 지난달 15일 임명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지난 4월 산불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성과 속초지역의 농업인들이 하루속히 일상에 복귀해 영농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노 원장은 산불피해지의 경기활성화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일부 행사를 속초와 고성 등지에서 개최하도록 하고 있다.
양양읍 구교리가 고향인 노수현 원장은 양양초교와 양양중(26회), 강릉고, 서울대 농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에 합격, 농림부 축산정책과장과 국립식물검역원 영남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노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국민 여러분께 고품질 안전농식품을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장부터 식탁에 이르기까지 예방적 안전관리(GAP)제도를 정착시키고, 친환경농축산물인증, 전통식품인증 등 다양한 국가 농식품 인증관리와 원산지표시관리, 농산물검사 등을 통해 고품질의 농식품이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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