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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변천사<5> 속초초등학교 등교⑤-등교 도우미
청학사거리 생기기 전 다녔던 골목길
등록날짜 [ 2019년05월06일 10시50분 ]
청학사거리가 새로 생겨나면서 사진의 골목길을 이용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사진의 골목길은 속초초등학교 동편과 북편에 사는 많은 주민들이 이 골목길을 이용하거나, 청학사거리가 생기기 전에는 도보로 당시 청학동사무소(현재 동전노래방 건물) 옆의 좁은 골목길을 이용하였다. 손수레를 이용할 경우에는 꼭 낙천 건물의 옆 골목길로 다녀야 했다.
‘사진1+2’ 상단과 ‘사진3+4’ 상단 사진은 ‘속초초교 역사관’에서 찾은 것으로 촬영 시기인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하여도 사진의 골목길로 학생들이 등교하고 많은 이들이 오갔다.
‘사진1+2’ 속초지물포와 청간화원이 있기 전에는 반도이발소가 있었으며, 속초지물포는 현재 낙천건물 좌측으로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다. 청간화원은 지금은 어디에서 운영되는지 알 길이 없다.
‘사진 3+4’ 상단의 호성상회(대표 장근호 부친) 지하에는 학다방이 있었으며, 호성상회는 주인이 여러 번 바뀐 후 지금은 편의점 CU가 운영되고 있다.
당시 이 부근 도로변에는 낙천건물과 영생약국 건물이 2층이었다. 영생약국 자리는 지금은 1층에 비전안경과 4층에 속초시번영회 사무실이 있는 5층 건물이다.
‘사진 3+4’의 사진에서 뒤편에 2층 집이 있었는데 속초초·중·고 동창생인 김창욱의 집이었다 지금은 새로 지은 2층집에 동생이 살고 있다.
도로 북쪽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골목길을 이용하여 6구 시장과 청초호에 정박한 어선의 뱃머리를 오고 갔다. 지금은 청학사거리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다음호에는 동명동 시외버스터미널과 영랑동 부근의 변천사를 알아보겠다.
이춘복
속초의 바른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
설악신문사 이사 
사진 1+2
사진 3+4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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