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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서문일초 수채화 개인전
17~23일 속초문화예술회관 / 따뜻한 시선과 자연풍경 Ⅳ
등록날짜 [ 2019년04월15일 15시06분 ]
서울과 속초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서양화가 서문일초(사진) 씨가 개인 작품전을 오는 17~23일 속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연다. 전시회 개전식은 17일 오후 6시에 열린다.
‘따뜻한 시선과 자연풍경 Ⅳ’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속초의 풍경과 오색의 소나무, 꽃, 인물 등을 담은 수채화 50여점이 전시된다. 작품 중에는 유난히 꽃 그림이 많다. 수선화, 붓꽃, 봉숭아꽃, 배꽃, 튤립, 찔레꽃, 장미 등 10여 가지가 넘는다. 울릉도와 독도의 모습도 볼 수 있고, 남프랑스의 골목길, 중국의 뱃놀이, 이스라엘 선인장 등 외국의 풍경도 만날 수 있다. 산책하는 소녀와 가족이 있고, 여인의 누드화도 전시된다.
미술평론가 김종근 씨는 “서문일초의 예술가적 욕망은 자연을 향한 감정이입 형태로 표현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가져다주는 자연에 대한 깊은 관심이 그를 자연주의 작가로 남게 한다. 그의 대부분의 주제가 이웃한 풍경이라는 점에서 밀레와 같은 자연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 느껴진다”고 평했다.
서문일초 작가는 속초문화회관과 진부령미술관 등에서 일곱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1987년부터 매년 속초미술협회전에 참가하고 있다. 국제화우회전, 여성작가회전, 프랑스 파리 초대전, 아트 이탈리아전, 제주 문화예술 초대전 등에도 참가했다. 현재 한국여성작가 공모전 심사위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여성작가회원, 대한민국 수채화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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