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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국제선 5개·국내선 2개 노선 운항
베트남 하노이·호치민…일본 기타큐슈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 6월부터 / 제주·김해…공항·도내 관광 활성화 기대
등록날짜 [ 2019년04월08일 13시05분 ]
올해 양양국제공항의 국제선과 국내선 7개 노선이 확정된 가운데 총 703항차에 걸쳐 4만2천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여 공항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강원도는 오는 11월 14일까지 양양국제공항 국제·국내선의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선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롭스크, 일본 기타큐슈 5개 노선이며, 국내선은 김해와 제주 2개 노선이다.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은 베트남 비엣젯항공이 180석 규모의 A320기종을 투입, 지난달 28일과 30일 각각 취항에 들어간 가운데 두 노선 모두 32항차씩 총 64항차 운항된다. 인바운드 중심의 운항을 통해 1만8,944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운항 시각은 오전 8시 30분 양양공항에 도착해 오전 9시 30분 베트남 현지로 출발한다.
오는 6월 5일부터 9월 14일까지 30항차 운항할 예정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롭스크 노선은 러시아 야쿠티야항공이 총 103석 규모의 SU95 기종을 투입해 인-아웃바운드로 2,100명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 양양공항 출발 시각은 블라디보스톡 오후 8시 15분, 하바롭스크 오후 9시 25분이다.
일본 기타큐슈 노선은 지난달 31일 운항에 들어가 오는 10월 26일까지 총 87항차 운항된다. 국내선 김해는 116항차, 제주는 406항차 운항한다. 일본 기타큐슈와 국내선은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50석 규모의 ERJ-145기종을 투입한다.
도는 베트남·러시아 관광객들이 도내에서 2박 3일간 체류할 것으로 보여 관광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낙산사, 설악산, 신흥사, 권금성 케이블카, 소양강 스카이워크, 남이섬, 오죽헌, 선교장, 안목 카페 거리 등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거점으로 꼽히고 있다.
도는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강원도 관광설명회를 열고 지속적으로 동남아 노선 다변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플라이강원의 항공운송사업면허 취득에 따라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는 양양국제공항 전경.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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