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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숙원 동서고속철 조속 착공” 촉구
지역 대표들 국회에서 기자회견 / “환경부 불통·탁상행정으로 표류”
등록날짜 [ 2019년04월01일 17시12분 ]
동서고속화철도 추진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다.
이날 낮 12시30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주영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국회의원, 김준섭 강원도의회 동서고속화철도 추진 특별위원장, 김명길 속초시의회 동서고속철 추진 특별위원장, 춘천·화천·양구·인제·고성·양양지역 번영회장 등이 참석했다.
비대위는 성명서에서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사업기본계획 고시는 물론 기본·실시설계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동서고속철사업이 환경부의 불통·탁상행정에 발목이 잡혀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국토부가 제시한 미시령터널 하부 통과 노선안이 환경훼손과 군부대 요구를 감안한 최적안임을 알면서도 환경단체와 시민단체의 눈치 보기에 급급한 나머지 납득하기 어려운 사항까지 주문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직권남용이며 월권행위”라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300만 강원도민은 국가발전과 강원도 앞날을 위해 30년의 한 맺힌 숙원과 국가의 백년대계를 공염불로 만들려는 환경부의 부당한 처사에 분노하며, 동서고속철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2016년 국가재정사업 추진이 확정됐지만 지역민의 생존을 외면한 환경부의 불통·탁상행정에 발목이 잡혀 있다”며 “비상식적인 환경부의 결정에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고명진 기자
동서고속화철도 추진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달 27일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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