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페이스북 3.1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열기
박봉균 양양군의원 동참 / “만세운동 알리는 아이디어 참신”
등록날짜 [ 2019년03월18일 17시50분 ]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가 최근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페이스북 친구로부터 지명을 받으면 지정한 선언서 문장을 적은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을 3.1만세운동에 대한 의견과 함께 다음 필사자 3명을 지명해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봉균 양양군의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중 도의원님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지난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다가올 100년의 역사를 꿈꿉니다. 필사를 이어가실 분은 김양희님과 진행경님 그리고 박소희님이세요. 선언서 35번 문장을 필사하시어 게시하시고 다시 세분을 지명해 주시면 됩니다”라고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글을 올렸다.
박 의원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페이스북을 이용해 3.1만세운동에 불을 지폈던 독립선언서를 함께 적어보고 지인에게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아이디어가 참신한 것 같다”며 “만세운동의 고장인 양양군은 물론 설악권 곳곳에서도 과거 100년 전의 독립선언서 낭독 음성과 만세함성이 페이스북이라는 최첨단 SNS를 통해 되살아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페이스북을 통한 3.1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1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순국선열의 넋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박봉균 양양군의원이 독립선언서 34번 문장을 적어 보이고 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남녀공학 전환 양양고를 찾아 (2019-03-18 17:50:00)
속초해경 폐기물 해양투기 선박 적발 (2019-03-18 17:45:00)
끊어진 동해(북부)선 110km ‘남...
군부대 산불 긴급대처로 확산 막...
속초의용소방대원들 잔불정리·...
소방관 노고에 감사 편지·위문...
소중한 고자료·책 1만권 소실돼...
충북사회복지사 워크숍 속초서 ...
1
이송 씨 호주 연방정부 변호사 합격
이일균 전 재경동광중·고총동문회장의 차녀 이송(27, 사...
2
평범한 주부들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식사, ...
3
시의회, 찬반 논란 속초시도시계획조례 개...
4
산불진화현장도 공무원 ‘우먼파워’
5
최종한 양양군사회복지협의회장 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