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지방자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서고속철 미시령터널 하부통과 노선 허용해야”
속초 출신 신창현 의원 “당정협의서 요구…환경부장관 긍정 답변”
등록날짜 [ 2019년02월04일 13시30분 ]
환경부가 또 다시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의 보완을 요구하며 사업 추진에 제동을 건 가운데, 속초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신창현(사진) 국회의원이 당정협의에서 국토부가 제시한 미시령 터널 하부통과 노선을 허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은 지난달 21일 열린 당정협의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고 25일 밝혔다.
신 의원은 “미시령터널 지하 110m 깊이로 제2의 터널을 개설할 경우 설악산 국립공원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는 것은 13년 동안의 미시령터널 운영과정에서 이미 입증됐다”며 “환경부는 도로는 되고 철도는 안 된다는 자기모순에서 벗어나서, 설악산 국립공원의 훼손 우려가 없는 미시령터널 하부통과 방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토부는 지난해 11월 설악산을 관통하되 국도 56호 미시령터널 하부를 통과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해 환경부에 협의를 요청했지만, 환경부는 동해북부선(강릉~제진)과 경강선(서울~강릉)을 연계한 대안을 제시하며 동서고속화철도의 사실상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환경부의 요구는 춘천~화천~양구~인제 등 강원 북부지역의 균형개발을 고려하지 않은 대안으로 2016년 예비타당성 검토과정에서 이미 폐기된 것”이라고 밝혔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양양군 6개 읍면 순회 새해 군정설명회 (2019-02-04 13:30:00)
도시계획조례 개정 중단 요구 (2019-02-04 13:30:00)
양양군 10명 인사발령 단행
훈춘시인대상무위원회, 속초시의...
낙산월드 13년 법정소송 마침내 ...
고성군 개청 이래 첫 4천억대 예...
고성군 지난해 지적문서 전산DB...
양양군 장애인회관·치매안심센...
1
신임 이진성 8군단장 취임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튼튼한 안보태세 확립...
2
■속초시 인사발령 현황
3
권영호 22사단장 취임식 열려
4
고성문화마을 3인3색 사진전
5
“차 마시며 파충류 구경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