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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오산리선사유적 야외시설 대대적 정비
2022년까지 16억여원 투입 / 올해 탐방로 데크 연결 마무리
등록날짜 [ 2019년02월04일 12시55분 ]
양양오산리선사유적지의 야외시설 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시유구 복원사업과 탐방로 데크 연결공사부터 시작된 오산리선사유적 정비사업은 2022년까지 16억8,500만원을 투입해 외부 전시공간 조성, 선사유적 광장 설치, 주차장 정비 및 경계부 차폐 조경수 식재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2년차인 올해는 탐방로 정비사업으로 데크 연결이 마무리하고, 3년차인 2020년에는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쌍호에 설치된 데크에 조명 설치와 외부 전시공간 조성 및 경계부 차폐용 조경수 식재사업을 진행한다. 4년차에는 안내판 정비와 선사유적 광장 조성사업이, 5년차인 2022년에는 주차장 및 야외 시설물 정비사업이 이어진다.
이와 별도로 중장기 사업으로는 문화재청의 국비를 포함, 115억원을 투입해 박물관 외형정비, 유적지 구릉지형 복원 및 쌍호 정비, 유적 추가 발굴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리선사유적은 지난 1981년 발굴조사 이후 1998년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돼 최초 정비사업이 시작됐으며, 2006년 야외체험장 조성, 2007년 선사유적박물관 개관, 움집 복원과 데크공사 등이 시행돼 왔다.
우리나라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오산리선사유적은 학술적 가치가 높고, 8천년 전 신석기인들의 생활상을 생생히 보여주는 곳으로 야외시설 정비사업은 관광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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