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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차별화’
3월 초순까지 104개 팀 방문 …감성마케팅·1대1 결연 등
등록날짜 [ 2019년01월28일 17시50분 ]
고성지역을 찾는 동계훈련팀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오는 3월 초순까지 고성에서 동계훈련을 하는 선수단은 초·중등부 검도 35개팀 470명, 초·중·고·대학부 태권도 33개팀 700명, 유소년 축구 31개팀 643명, 유소년 야구 5개팀 125명 등 총 104개팀 1,938명으로 집계됐다.
고성군을 찾은 동계전지훈련팀은 2015년 32개팀 545명, 2016년 76개팀 1,276명, 2017년 90개팀 1,467명, 2018년 90개팀 1,484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군은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전지훈련팀 유치 차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먼저 감성마케팅으로 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선수단 부상예방 및 응급처치를 지원하고, 전지훈련 선수단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운동팀 관계자(지도자)와 고성군, 군체육회, 종목별협회 관계자가 1대1 결연을 맺어 전지훈련팀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계절 전지훈련단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계, 추계기간 동안 전지훈련팀을 유인할 수 있는 대회를 유치하고 스포츠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를 통해 1만5,970여명의 선수가 고성군을 방문했다.             우지현 기자
서울 동성중 동계전지 훈련팀이 삼포해수욕장에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우지현 (orrola@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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