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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설악권이 뛴다 / 고성군 최대 해중경관지구사업 착수…양양종합여객터미널 이전 속도
등록날짜 [ 2019년01월07일 15시15분 ]

고성군 개청 이래 최대 사업인 해중경관지구사업이 올해부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5년간 진행된다.
군은 죽왕면 오호리 연안 일대에 450억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해중 전망대, 해상 인도교, 사계절 해양레포츠센터와 부대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심층수 플랜트 인근에서 죽도를 연결하는 해중 전망대는 높이 28m, 너비 17m 규모로 해상전망실과 해중전망실로 구성하고, 죽도 1.2㎞ 둘레에 길이 400m, 너비 2~3m 규모의 인도교(스카이워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한반도 해저 특성 및 전설 스토리텔링을 형상화한 해중공원 및 박물관과 해양심충수를 연계한 ‘해초숲’ 조성, 인공어초 등에 서식하는 산호, 멍게군락 이식 등을 통해 사계절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군은 국내 최초 해중경관지구 조성으로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역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심층수산업지원센터 12월 완공
고성군이 해양심층수 관련 제품의 연구와 개발, 창업지원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착공한 해양심층수산업지원센터가 오는 12월 완공된다. 해양심층수산업지원센터는 128억원이 투입돼 죽왕면 오호리 1만2천389㎡의 부지에 연면적 4천856㎡,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 1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정보자료실을 비롯해 홍보관과 전시관이 입주하고 2층에는 분석실험실과 품질 인증실, 3층에는 창업보육실, 4층에는 세미나실과 회의실, 휴게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별관에는 시제품 제작실이 들어선다.
군은 산업지원센터가 완공되면 해양심층수산업 육성과 관련 업체 지원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제2농공단지 조성과 맞물려 고성이 전국적인 해양심층수산업 허브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지현 기자 orrola@hanmail.net


양양군 교통·물류거점으로 탈바꿈
양양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발맞춰 올해 종합여객터미널 이전사업을 본격화한다.
군은 기존의 노후한 버스터미널을 양양읍 송암·청곡·포월·조산리 등으로 밀집화 및 체계화하는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이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물류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은 단순한 육상교통 플랫폼을 뛰어넘어 동해북부선 철도연결에 따른 양양국제공항역 신설사업과 플라이강원의 항공운송사업면허 승인과도 맞물려 육상·항공·철도 등 동해안의 입체적 교통거점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군은 이와 함께 양양읍 시내권을 낙산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도심화하는 도시개발사업을 후속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동해안 육상·항공·철도 요충지로서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속도를 내며 새로운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양양 남대천 르네상스사업 본격화
새해 들어 양양군은 남대천 르네상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남대천 상류의 생활하수 친환경 처리를 기반으로 어도와 보를 개선해 연어를 비롯한 토속어류의 이동을 원활하게 만드는 생태복원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동시에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남대천 내 호안정비와 함께 문화·체육활동이 가능한 수변공원을 조성해 생태관광지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또 남대천 둔치와 양양전통시장 중간지대에 웰컴센터와 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경제·소비·여가활동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내 중심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군도 4·5호선을 개설해 주변지역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대천 르네상스 조성사업 국내 최초 연어자연산란장 조성사업과 연계성이 높아 새해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고성군 죽도 인근 해역의 해중경관지구 시범사업안.
남대천 르네상스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 된다. 남대천 하구 일원.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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