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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국회의원·시장·군수·의회의장 신년사
등록날짜 [ 2019년01월07일 15시00분 ]

●  이양수 국회의원  ●
“설악권 ‘환동해권 경제 중심지’로 성장”
밝고 희망찬 2019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 해를 맞아 주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속초·고성·양양지역에 아주 의미 있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부처와의 협의 끝에 속초 물부족 문제 해결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속초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쌍천 상습가뭄 재해위험지구 정비’ 예산을 확보했으며, 고성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 선정, 양양 ‘서핑비치로드’ 조성사업 선정 등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한 마디로 설악권 도약의 초석을 다진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설악권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교통 인프라 개발을 통해 ‘환동해권 경제 중심지’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2019년은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2019년은 치열한 시도와 도전을 통해 변화하는 설악권을 만드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설악권 지역의 활성화와 경제성장은 우리 모두의 꿈입니다. 단결과 화합으로 주민 여러분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우리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 김철수 속초시장  ●
“튼튼한 지역경제로 시민이 행복하게”
지난해는 시민 여러분들의 위대한 선택을 통해 ‘민선 7기’가 여러 가지 사회적 난제를 극복하고, 시민들과 함께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을 맞는 중차대한 시기였습니다.
저와 600여 공직자들은 시민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우직하고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시민행복은 튼튼한 지역경제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경제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관광도시 속초를 만들기 위해 문화예술·생활체육·교육의 공존도시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실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이 보호에서 누락되지않고, 사회적 약자가 제 몫을 찾는 건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따뜻함을 나누는 건강한 복지도시’ 조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살맛나는 강소 농·어업도시 육성과 동해북부선철도 및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개설을 위해 시민들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속초를 동서남북을 소통하는 균형발전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이경일 고성군수  ●
“북방교류시대 평화거점도시로 자리매김”
지난해는 어려운 여건에도 온 군민이 합심해 ‘새로운 도약 미래의 땅 고성’ 건설을 위해 많은 일을 해낸 보람 있는 한 해였습니다.
민선 6기 2년차인 올해도 정책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성장발전의 가속화를 위해 계획된 사업과 진행 중인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남북 회담을 시작으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가져 본격적인 북방교류 시대가 도래 한 만큼 새해에는 철저한 준비로 우리 고성이 평화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로 살맛나는 지역경제의 꿈을 실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어우러지는 명품 관광레저도시 건설, 권역별 균형 발전, 농어민이 잘사는 부자 농산어촌 건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 나가고, 꿈과 희망·삶의 질이 보장되는 행복도시 복지 고성을 실현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강한 용기와 새로운 의지로 힘차게 고성발전을 위해 전진합시다. 


● 김진하 양양군수 ●
“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 양양’ 완성”
올해는 지난 4년간 다져놓은 기반위에 도시의 공간적 확장과 인프라 확대를 통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명품도시 양양’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군민의 젖줄인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관광·상업·레저·스포츠가 어우러진 휴식·여가·문화 복합도시공간을 창출하는 경제프로젝트를 완결하겠습니다. 정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서핑비치로드 조성사업’과 ‘서핑해양레저 특화지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해양관광과 해양레저를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가장 아쉬웠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은 올해 새로운 전환기를 만드는 동시에 오색지구의 친환경 산악관광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체계적인 산악관광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새해 힘찬 도전에 나서는 플라이강원은 설악권과 강원도는 물론 동북아의 항공중심이 되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해 반드시 승인에 나서겠습니다. ‘초부득삼’의 각오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갑시다.  


 ● 최종현 속초시의회 의장   ●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 새해에도 보다 밝은 내일을 위해 시민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달려가길 희망합니다. 작은 어촌 마을이었던 속초가 연간 1,7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불허전의 국가대표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8대 의회는 시민들께서 만들어 놓은 지금의 터전을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낙원으로 만들고자 더더욱 발로 뒤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급증하는 관광객과 건축열기로 많은 불편을 감내하고 계시는 시민들의 정주여건 향상과 함께 경기 활성화라는 두 가지 과제가 공존할 수 있도록 합리적 비판과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8대 의회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고쳐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함형완 고성군의회 의장   ●
“소통과 협업으로 현안사업 해결 집중”
2018년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큰 어려움 없이 6개월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의정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지난해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에 전념하면서 민·관·군의 지속적인 협업과 소통으로 균형적인 예산 집행과 금강산 육로관광, 동해북부선 철도 연결 등 우리군의 산적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통해 건전한 비판과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신뢰와 공감 속에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제8대 의회가 실질적으로 첫발을 내딛은 원년인 만큼, 군민 여러분도 의욕적인 의정활동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우리 의회에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넘치는 웃음 가득한 한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고제철 양양군의회 의장  ●
“소통·화합과 발로 뛰는 의정활동”
제8대 양양군의회가 군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마음은 늘 양양을 향하여 응원을 아끼지 않는 출향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을 맞이하며 양양군의회는 더욱 열린 의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민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을 더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지금 양양군은 큰 변화와 많은 기회 속에서 새로운 기반을 다져야 할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 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시너지 효과로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종합여객터미널 이전으로 도시 확장을 추진하고,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의 착실한 마무리로 도시 생명력을 회복하며, 서핑의 산업화로 앞서가는 관광휴양도시를 구현해야 합니다.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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