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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미세먼지저감·재해방지 조림
양양군, 산불피해지·국도변 등
등록날짜 [ 2019년01월07일 11시30분 ]
양양군이 기후변화 대응과 목재의 안정적 자급 기반 마련을 위해 2019년 조림사업을 생태·환경·경제 가치에 중점을 두고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4억7,4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경제수 조림과 미세먼지 저감조림, 재해방지조림 등 3개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도로변 경관지와 벌채지 등 총 47ha 면적에 경제수와 경관림 등 4만2,200본을 조림하기로 했다.
군은 2,600만원의 민간자본보조 사업비들 들여 오는 11월까지 현남면 인구리와 서면 논화리 등 7.5ha 사유림에 소나무용기묘 1만7,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또 오색령과 구룡령, 동해 및 동서고속도로를 통해 양양읍 시가지로 진입하는 7·44·46번 국도 인근에는 미세먼지저감조림 사업으로 경관수종 등을 식재하고, 주요 도로변 무입목지와 경관지 등 10ha에 당단풍과 산철쭉 등 경관수종 3,500본을 식재해 관광지 이미지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17년과 2018년 잇단 봄철 산불피해지 복구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재해방지조림 사업으로 2억여원을 투입해 양양읍 파일리 등 산불피해지에 2만1,000본의 소나무 대묘를 식재한다. 군은 이달과 다음달 중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3월~4월 중에는 본격적인 수목식재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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