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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일반주거지 건축물 층고 25층 이하로
속초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 일반상업지 용적률 700%로 하향 조정 / 관련법에 따른 정비사업은 기존 900% 적용
등록날짜 [ 2018년12월03일 15시54분 ]
속초시가 지난달 27일 도심의 적정한 개발을 위한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시는 이날 동서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으로 단기간 내 대형건축물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건축물의 높이, 용적률 등 개발 밀도의 제한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안에는 경관 보호를 위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의 건축물의 층고를 25층 이하로 제한하고, 준주거지역의 용적률을 500%에서 400%로 하향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일반상업지역에서는 그동안 공동주택이 허용되었던 것을 제한하고(주상복합 건축물의 경우 공동주택 부분의 면적이 연면적 합계의 80%미만인 것은 제외), 용적률을 900%에서 700%로 하향 조정해 도심 내 무리한 과밀을 막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일반상업지역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은 당초와 같은 900%를 유지하며, 개정되는 사항은 개정 이후 신청되는 건축물에 대해서만 적용될 예정이다.
조례 개정안은 오는 17일까지(20일간)의 입법예고를 거쳐 주민들의 의견수렴 후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 제시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고명진 기자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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