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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재고돼야”
속초 중개사협회 성명 발표
등록날짜 [ 2018년12월03일 15시53분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속초시지회는 지난달 29일 ‘속초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속초시지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속초시가 입법예고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은 도시개발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어 재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속초시지회는 “속초지역 대부분의 중소규모 아파트 단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25층 이하로 건축을 규제할 경우 사업성이 떨어져 재건축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준주거지역인 영랑동 해변, 교동가로 일대, 조양동 새마을 일대는 주거시설이 낙후돼 주변개발이 절실한 실정이나 용적률이 하향 조정될 경우 높이가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이 제한되는 등 지역개발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일반상업지역 또한 도심지 내에서 고도개발이 가능하도록 용도를 지정한 지역임에도 용적률을 낮출 경우 고도개발이 사실상 어려워 건폐율을 최대한 적용하다 보면 건물 여유공간이 없는 성낙곽 모양의 건물형태로 건축할 수밖에 없어 오히려 도시경관을 저해하게 된다”고 했다.
속초시지회는 “관광도시에 맞는 도시경관과 스카이라인을 살릴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정립한 후 개발 가능한 지역은 고도개발하고, 보전해야 할 지역은 철저하게 건축규제를 적용하는 방향으로 조례개정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고명진 기자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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