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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 아파트·주상복합시설 잇단 추진
토성면에 공동주택 5개 사업승인…9개 신청 / 간성에 주상복합 2개 추진…일부에선 분양 우려
등록날짜 [ 2018년12월03일 15시52분 ]
최근 남북경협의 기대감으로 고성지역에 대규모 아파트와 주상복합시설이 연이어 건립되고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토성면에서만 5건의 공동주택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토성면 봉포리 123번지 일대에 184세대를 분양한 봉포스위트엠을 시작으로 지난 8월 한신더휴 오션프레스티지가 천진리 184번지 일대에 479세대를 분양했다. 9월에는 봉포코아루오션 비치가 봉포리 271-2번지 일대 370세대를 분양했다. 또 B업체가 아야진리 산 63번지 일대에 57세대의 연립주택, K업체가 아야진리 산 52-1번지 일대에 98세대의 연립주택 건설 사업승인을 받았다. 그 외에도 간성읍 1개, 토성면 9개의 대형공동주택이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냈다.
최근 간성읍 간성초등학교 앞(하리 5-1번지일대)에 지상 20층 규모에, 가구수 106세대, 오피스텔 19개의 주상복합시설이 건축허가 사전승인심의를 통과했다. 또 간성초교 뒤편(신안리 201-1번지 일원)에 지상 11층 규모의 주상복합시설과 토성면 봉포리 258-9번지 일원에 지상 29층 규모의 대형 주상복합시설이 군에 건축허가 사전승인심의를 신청했다.
이처럼 대형 공동주택과 주상복합시설 건립이 잇달아 추진되면서 한편에서는 제대로 분양이 될 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부동산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고성지역이 남북경협이라는 호재를 기대할 수는 있지만 수요를 생각하지 않고 쏟아지듯 늘어나고 있는 공급 물량이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일부 지역주민들도 지난 봉포에 분양한 대형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평균 777만원에 이르는 등 분양가가 비싸고 주변 인프라시설도 부족한데 물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우지현 기자 orrola@hanmail.net
고성 토성면 봉포리 일대 대형공동주택이 건설되고 있다.
우지현 (orrola@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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