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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면허승인 촉구 잇달아
강원도·양양군 사회단체 건의 / “공항 활성화 위해 면허발급해야”/ 국토부 절차 거쳐 내년 3월 확정
등록날짜 [ 2018년12월03일 15시33분 ]
국토교통부가 플라이강원을 비롯한 5개 신규항공사의 항공운송사업면허 심사에 들어간 가운데 강원도와 양양군 사회단체들이 면허발급 승인을 요구하는 의견을 잇달아 냈다.
도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은 지난달 2일 세 번째 항공운송사업면허를 신청했으며, 에어로k·에어프레미아·에어필립·가디언저 등 신규 진입을 노리는 4개 항공사들도 지난달 14일까지 국토부에 면허승인을 신청했다. 플라이강원과 경쟁하는 에어로k와 에어프레미아는 같은 저가항공사고, 에어필립은 소형항공사, 가디어저는 화물전용항공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신규항공사 면허 심사를 앞두고 도와 양양지역 사회단체들이 잇단 의견서를 내고 플라이강원의 면허 승인을 촉구했다.
도는 지난달 28일 도민의견을 대신한 보도자료를 통해 “장기적으로 저성장 상태인 양양국제공항을 살리는 길은 오직 강원도에 기반을 마련하려는 플라이강원의 설립인 만큼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는 이번 항공운송사업면허 불허 시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지원조례까지 폐지하고 양양국제공항 폐쇄 후 토지 환매 등을 강력하게 요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양양군이장연합회도 지난달 26일 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전달한 건의서에서 “양양국제공항을 활성화시켜 나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예산이 투입된 상황에서 플라이강원의 설립이야말로 가장 바람직한 대안이며 지역의 항공주권을 확고히 하는 전환점이다”고 승인을 요청했다.
이어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의 항공운송사업면허 신청은 남북협력시대의 거점공항 역할에 더해 노선 다변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활성화를 이뤄나갈 수 있는 지름길인 만큼 우리 양양군민들은 물론 강원도민들의 한결 같은 염원을 헤아려 면허신청을 승인해 주기를 간곡하게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도 관계자는 “플라이강원의 세 번째 면허신청은 그동안 저가항공사 설립을 추진해온 항공사들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가 높고 타당성 또한 높아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크다”며 “도민들의 염원이 성사되도록 면허심사가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라이강원의 항공운송사업면허 심사는 한국교통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및 분석, 국토부TF팀 심사를 거쳐 최종 항공운송면허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내년 3월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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