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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5기 독자위원회 1차 회의 열려
김문희·오성택·이동균·김용희·김양희·지은환 위원 활동
등록날짜 [ 2018년12월03일 14시27분 ]
“건강한 지역농산물 소개해주길”
“지역과 상생하는 신문돼야”
“보기 편하게 판형 키웠으면”
“좋은 콘텐츠가 신문 경쟁력”
“권력 견제 기능 강화해야”

설악신문사 제5기 독자위원회 1차 회의가 지난달 27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개최됐다.
제5기 독자위원으로 김문희 속초성폭력상담소 소장, 오성택 설악프로방스 배꽃마을(주) 대표이사, 이동균 전 고성 금강신문 발행인, 김용희 퓨처넷클럽 리더, 김양희 양양송이농장 대표(양양군 SNS기자), 지은환 한국화가(전 NH농협 양양군지부장) 등 6명이 2020년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날 1차 회의는 설악신문사 고영진 대표의 인사말과 장재환 편집국장의 신문사 소개 및 독자위원회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독자위원들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양희 위원은 “지역 농민들이 생산하는 건강한 농산물을 소개하는 코너가 많아져 농민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희 위원은 “설악신문이 지역과 잘 상생해서 지역신문으로서 더 업그레이드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오성택 위원은 “중앙이든 지역이든 매체환경이 인터넷이나 SNS로 대체되고 있어 우려 섞인 마음도 있다. 그렇지만,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곳들은 오히려 이런 환경에서 훨씬 더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본다. 설악신문 콘텐츠는 현재도 경쟁력이 있고 앞으로도 가능성이 있다. 설악신문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은환 위원은 “설악신문이 24면을 발행하는데 보기 편하게 면수를 줄이고 판형을 키우면 어떨까 한다”고 했다. 또 “출산과 관련한 기사나 결혼, 세대 간의 문제 등을 다룬 기사를 기획하길 바란다. 신문을 보면 만화 같은데 눈이 가는데 생활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만화를 게재하면 신문에 대한 친근성이 더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이동균 위원은 “설악신문의 비판성이 떨어진다. 재정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언론의 기본적인 기능인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또 국내외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담은 탐방기사를 실어 지자체의 정책입안에 밑거름이 되도록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재환 편집국장은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제안해 주신 내용을 검토해 신문 제작에 반영하겠다”며 “신문 판형을 키우는 문제는 재정적 사정 등을 고려하면서 논의해 가겠다”고 밝혔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설악신문사 제5기 독자위원회 1차 회의가 지난달 27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개최됐다.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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