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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지역현안사업 조기 추진 건의
설악권 4개 시·군 번영회, 동서고속철 조기 착공 등
등록날짜 [ 2018년11월05일 15시15분 ]
설악권 4개 시·군 번영회가 지난달 29일 동서고속철도 조기 착공 등 5개 지역 현안사업의 조기 추진을 정부에 촉구했다.
설악권 상생발전 시·군번영회장 협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설악권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말씀’이란 공동 건의서를 발표했다. 건의서에는 △동해고속도로 속초~삼척 구간 통행료 무료화 △동서고속철도 조기 착공 및 북방항로 활성화 △미시령 통행료 조기 폐지 △금강산 관광 조속 재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및 플라이강원 면허 발급 촉구 등을 담았다.
이날 협의회의에는 주영래 속초시번영회장을 비롯해 이강훈 고성군번영회장, 박응삼 인제군번영회장, 정중화 양양군번영회장 등이 참석했다.
4개 시·군 번영회장은 공동 건의서에서 “설악권 4개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역현안들은 매번 선거 때마다 단골 공약으로 오르내리지만 정부의 경제논리와 환경보전이라는 잣대에 의해 번번이 무산되었다”며 “그럼에도 우리 설악권 주민들은 오랜 세월 불편을 감내하면서도 오늘도 정부의 결정과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모든 사업의 잣대를 경제와 환경 논리에 맞춰 농산어촌을 방치하고 과밀지역에만 투자를 집중한다면 도농의 불균형과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 국토의 고른 발전을 위해서는 경제성 못지않게 지역을 배려한 안배와 지원, 투자가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정부가 약속한 사업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행정의 일관성도 필요하다”며  5개 지역 현안사항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고명진 기자
설악권 4개 시·군 번영회장이 지난달 29일 설악권 5개 지역현안사업의 조기 추진을 촉구했다.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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