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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서 하얀색 ‘알비노 담비’도 발견
한계령 일원 무인센서카메라에 포착
등록날짜 [ 2018년11월05일 14시35분 ]
최근 설악산에서 온몸이 하얀 ‘알비노 야생동물’이 잇따라 발견돼 화제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완)는 최근 한계령 일원 생태계를 모니터링 하던 중 무인센서카메라에 흰 담비(알비노 담비)가 촬영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설악산사무소는 알비노 담비가 2마리의 담비와 함께 무리를 이루어 움직이는 것이 촬영됐다고 했다.
담비는 보통 2~6마리 정도 작은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며 고라니나 멧돼지까지 사냥하는 등 한국 산림의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설악산에서 올 들어 알비노 야생동물이 발견된 것은 지난 9월 오색지구에서 알비노 다람쥐가 발견된 이후 두 번째다. 설악산에서는 지난 2008년 내설악 수렴동 계곡에서 알비노 다람쥐가 발된 적이 있다.
알비노는 유전적으로 피부, 털, 눈 등의 멜라닌 색소가 결핍돼 발생하는 선천적 유전현상으로,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10만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인 담비가 온 몸이 하얀 경우 피식동물(사냥감)에 발견되기 쉽고 사냥이 어려워 살아남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생존 자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담비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으로 한반도에는 담비, 검은담비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검은담비는 북한 지역에 주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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