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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촌융복합 우수사례 경진대회
설악산그린푸드 최우수상 수상 / 양양산 산채로 특화제품 생산
등록날짜 [ 2018년11월05일 14시10분 ]
양양산 산채를 원료로 다양한 특화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설악산그린푸드(대표 함승우)가 2018년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설악산그린푸드는 지난달 31일 대전 션샤인호텔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6차 산업의 선도모델로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영체 분야로 참가한 농업회사법인인 설악산그린푸드는 양양지역의 100여 농가로 구성된 산채작목반연구회와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65톤의 산채를 공급 받아 뚝딱곤드레, 시레기, 우거지 등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간편식(HMR) 제품을 생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북미와 호주 등으로 수출하고 홈쇼핑과 대형마트, 공항면세점 등에서도 판매하며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매출도 2015년 2억6천만원에서 지난해는 21억1,400만원으로 크게 올랐다. 일자리도 정규직 7명에서 14명으로 늘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설악산그린푸드는 양양지역에서 30년 이상 버섯·산나물류의 재배 및 판매업을 해오다, 지난 2014년 9월 1일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고 양양읍 포월리 제2그린농공단지에 입주했다. 양양군과 함께 ‘그린푸드 가공제품 개발사업’을 공동 추진했으며, ‘즉석 곤드레 된장국’과 물에 30초 불려 바로 요리할 수 있는 곤드레, 취나물, 시래기 동결건조나물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를 이어 가업을 잇고 있는 함승우 대표는 “농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부양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올해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설악산그린푸드 함승우 대표가 특화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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