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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연어포획 전문인력이 대행
내수면생명자원센터, 명파천·북천·연곡천서 실시
등록날짜 [ 2018년11월05일 14시05분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내수면생명자원센터(소장 김대현)가 연어증강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연어 포획작업을 전문인력이 대행하는 용역을 발주해 시행하고 있다.
내수면생명자원센터는 지난달부터 양양 남대천을 제외한 고성 명파천·북천, 강릉 연곡천 등 동해안의 주요 연어소상하천에 각 2명씩 포획전문인력을 배치해 연어포획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채란작업은 내수면생명자원센터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진행하고 있다.
내수면생명자원센터는 양양 남대천 연어포획 작업만으로도 버거운 상황에서 주요 하천까지 나가 포획과 채란작업까지 해야 하는 과중한 업무를 덜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연어포획용역을 발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문인력이 연어포획작업을 대행하면서 연어증강사업의 효율성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내수면생명자원센터 직원들이 직접 나가 포획과 채란을 병행하면서 인력투입과 시간도 늘어났으나, 올해는 포획작업이 빨라져 채란과 수정 등 연어치어생산 과정이 더욱 체계화되고 있다.
내수면생명자원센터 관계자는 “한정된 인력이 최대 연어소상하천인 남대천을 비롯해 주요 하천까지  출장을 나가 포획과 채란을 병행하면서 피로도가 높아져 정확성이 결여됐었는데, 올해부터 용역을 주면서 연어증강사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내수면생명자원센터의 연어포획작업이 올해부터 용역을 통해 동해안 주요 하천에서 실시되고 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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