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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관람객 80만명 돌파
최근 1년 새 7만여명 방문…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등 효과
등록날짜 [ 2018년11월05일 17시53분 ]
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개관 11년을 맞아 누적 관람객 8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7월 관람객이 7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1년여 사이에 1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80만명을 넘어섰다.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2007년 개관 이후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해 오다, 수학여행단 방문이 줄면서 2012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전환했지만, 지난해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되면서 다시 크게 늘어났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인 2017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 동안 관람객은 모두 7만1,258명으로, 이는 지난 2014년(6만7,425명), 2015년(6만4,547명), 2016년(6만200명) 등 3년간 연평균 관람객 6만4,057명과 비교해 11.24% 증가했다.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이처럼 관람객이 늘어난 것은 고속도로 개통으로 영동권의 관광객이 전체적으로 증가한데다,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전국적인 홍보활동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양양군은 선사시대 움집 복원과 데크길 조성 등 시설 내‧외부 정비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어린이 박물관교실, 찾아가는 박물관, 토기복원 프로그램 등 박물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문화관광체육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우수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군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등 16억8,500만원을 투입해 오산리 유적 야외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1년차 사업으로 쌍호 생태탐방로를 기존 470m에서 220m 연장하고, 지난 2006년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집자리 유적을 야외체험장에 원형대로 재현해 복원했다. 내년에는 외부 전시공간 조성과 경계부 차폐용 조경수 식재사업을 진행하고, 3~4년차에는 안내판 정비 및 선사유적 광장 조성, 5년차인 2022년에는 주차장 및 야외 시설물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올해 누적 관람객 80만명을 돌파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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