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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詩낭송회 동인지 5집 발간
오는 17일 제158회 시낭송회 / 박대성 시인 첫 시집 축하
등록날짜 [ 2018년11월05일 17시53분 ]
제158회 물소리詩낭송회(대표 이선국)가 오는 17일 오후 3시 문우당서림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물소리동인지> 제5집과 박대성 시인의 첫 시집 <아버지, 액자는 따스한가요> 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1부에서는 이선국 대표의 개회 인사에 이어 박호영(문학평론가) 시인의 동인지 해설, 이영춘·장승진·한상호·정의홍(강릉)·김영탁 시인의 축사, 임주영·김운석의 가을노래 감상, 회원과 독자 시낭송, 독자와의 대화시간이 진행된다.
강원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제작된 동인지에는 회원인 신민걸 시인 등 8명의 시 67편, 수필 및 기행문 5편, 시창작 악보 2편이 실렸다.
이어 2부에서는 권온 문학평론가가 박대성 시인의 첫 시집 <아버지, 액자는 따스한가요>에 대한 작품해설을 하고, 박 시인이 인사말을 한다.
박 시인은 2001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수선집’이 당선돼 등단했으며, 현재 인흥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이다.
물소리詩낭송회는 1997년 4집 발간 후 19년만에 동인지를 펴냈다. 1999년 149회를 끝으로 낭송회가 잠정 중단됐고, 모임의 구심점이었던 이성선 시인과 최명길 시인이 2000년과 2014년에 각각 별세하는 등의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박호영 상임시인은 동인지 속간을 축하하는 발문에서 “이번 동인지에는 오랜 동안 회원들끼리 합평을 하며 닦아온 기량과 내공을 내보이고 있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며 “시인들이 모두 속초, 양양, 고성을 중심으로 거주하고 있기에 자연스레 나타나는 지역의 장소성은 이 지역의 시인들이기에 표출할 수 있는 고유한 정서인지라 고귀하게 받아들여진다”고 했다. 또 “젊은 시인의 실험적인 시쓰기는 시낭송회의 다양성과 건강성을 보여주고 있어 모임의 꾸준한 발전을 담보하고 있으며, 임수철 박사의 음악과 관련된 글은 회원들의 식견을 시 이외의 분야까지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장재환 기자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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