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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복지재단 열 번째 장학금 전달
초·중·고생 70명 4천만원…금곡 정념스님 “미래 기둥 되길”
등록날짜 [ 2018년11월05일 13시06분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무산복지재단(이사장 금곡 정념스님)이 지난 2일 오후 4시 낙산유치원 강당에서 ‘2018양양지역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및 문화체험캠프’를 열었다.
무산복지재단의 꿈드림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금곡 정념스님과 최근상 양양부군수, 권영호 속초양양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초등학생 20명과 중학생 25명, 고등학생 25명 등 총 70명에게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무산복지재단은 지난 2009년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4천만원의 장학금을 양양지역 초·중·고생들에게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로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었다.
장학금 수여식 후 장학생들은 1박 2일간 천년고찰 낙산사 탐방과 명상프로그램 등이 진행된 문화체험캠프에 참여했다.
이사장인 금곡 정념스님은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밝고 맑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기둥으로서 열심히 배우고 익혀 튼튼한 뿌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무산복지재단 이사장인 금곡 정념스님이 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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