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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양양군에 생활용품 기탁 [사회]
2022-01-24 13:30:00 김주현 기자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은 지난 19일 양양군에 이웃돕기 생활용품류 1,830박스(11톤 트럭 1대, 18팔레트)를 기탁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NH농협강원지역본부, 한우불고기·국거리 고성군... [사회]
2022-01-24 13:30:00 지산 기자
NH농협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는 지난 17일 고성군청 현관에서 한우불고기·국거리 200세트를 함명준 군수에게 기탁했다. 지산 기자 haareezee@hanmail.net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속초시여성단체협의회, 시에 희망나눔 성금 전달 [사회]
2022-01-24 13:30:00 장재환 기자
속초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연숙)는 지난 19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철수 시장에게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장재환 기자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주)설악신문·속초연탄은행 공동 캠페인 - 어려... [단체/행사]
2022-01-24 13:30:00 장재환 기자
속초연탄은행(대표 김상복)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네 차례에 걸쳐 18가구에 4,0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지난 14일 오전에는 속초시자원봉사센터(소장 박주희)와 자원봉사대학 17기 ‘매봉’이 대포동지역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배달했고, 같은날 오후 조양동사랑봉사단, 영랑동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가 함께 이사한 가구의 연탄 1,000장을 수거해 장사동지역 5가구에 전달했다. 16일에는 속초시청자원봉사단(단장 송태영)이 금호동지역 4가구에 ...
양양군자원봉사센터,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사회]
2022-01-24 13:25:00 김주현 기자
양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정임)는 지난 18일 양양자원봉사대(회장 김상기)와 함께 양양군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김주현 기자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주)여원철거·동방건장, 속초시에 애향장학금 ... [사회]
2022-01-24 13:25:00 장재환 기자
(주)여원철거 박승기 대표와 동방건장 백웅기 대표가 지난 18일 속초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철수 시장에게 각각 애향장학금 300만원과 100만원을 전달했다. 장재환 기자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금강농협, 고성군에 사랑의 성금 기탁 [사회]
2022-01-24 13:25:00 지산 기자
금강농협 임직원은 지난 18일 고성군청에서 함명준 군수에게 사랑의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지산 기자 haareezee@hanmail.net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고 / “원점에서 다시 시작, 환골탈태하자!” [오피니언]
2022-01-24 12:05:00 설악신문 기자
“작전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할 수 없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 이야기다. 제22사단이 새해 첫날에 발생한 월북 사고로 언론과 국민으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어 필자 역시 예비역으로서 참담한 심정이다. 강원도 18개 시·군 번영회장단에서는 국방부 장관 퇴진과 8군단 해체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처음부터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 창설된 이 부대가 너그럽게 용서가 되는 것은 기형적인 대한민국 지...
인문학으로 바라보는 세상 / 현대사회의 인간소... [오피니언]
2022-01-24 12:05:00 설악신문 기자
베르자예프의 《노예냐 자유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인간이 빠지기 쉬운 온갖 형식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사회와 인간과의 관계에 나타나는 노예성이다.”라고 진단하고, “인간은 ‘사회적 최면상태’ 속에 살고 있으므로 인간이 사회 전체의 요구에 반대하여 자기의 자유를 확립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나는 당신과의 결합, 인격과 인격과의 결합뿐만 아니라, 우리 곧 사회와 결합하고 있다. (…) 우리는 집단적인 주체나 실체가 아니다. 우리는 실존적...
기고 / 송지호관광지(뽀로로 호텔앤리조트) 진실... [오피니언]
2022-01-24 12:00:00 설악신문 기자
최근 고성군은 대규모 관광시설 투자유치 MOU를 체결하며 민간 투자유치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방재정이 빈약한 지자체일수록 국가나 지방재정에 의존하기보다는 투자유치를 통한 인프라 확충이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트렌드에 민감한 관광·레저산업의 경우 대규모 자본의 초기투입을 통한 입지구축이 시장 선점으로 이어지는 만큼 유연성과 신속함을 갖춘 민간자본을 통해 관광산업의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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