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영업자들의 봉사단체인 속초행복나눔회(회장 조복행)는 지난 9일 교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상생(相生), 푸른 챌린지’ 사업비 200만원을 후원했다. 속초행복나눔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속초 온[溫]마을 프로젝트’로 교동을 비롯해 노학동과 대포동에 각각 사업비 2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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