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5호 2022년 09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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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설악신문
2016년 새해 국회의원·시장·군수·의회의장 신년사
발행일 :  [1235호] / 등록/수정

●  정문헌 국회의원  ●
“설악권 경제 활력 불어넣을 사업들 진척”

설악금강의 구석구석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의 새 소식을 전하는 설악신문에 깊이 감사드리며, 애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설악권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넣기 위한 준비와 노력들이 이미 시작돼 지금 현재 차근차근 진척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늦여름 사업승인이 최종 확정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은 현재 다양한 재원 마련 방안이 강구되고 있습니다. 서울과 춘천, 그리고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는 국비 예산 증액으로 2017년 상반기 완공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관심사인 동서고속화철도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유리한 조건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강산관광 재개 또한 지난달 초순 시작한 정례 남북 당국회담이 앞으로도 계속 지속되면서 차근차근 현안들을 논의해 간다면,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 이병선 속초시장 ●
 “일자리 창출·민생경제 활력 위해 총력”

지난해에는 우리 시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낸 한 해였습니다. 봄부터 이어진 유례없는 가뭄과의 싸움, 중동호흡기 증후군 확산 등의 여파로 시민들의 시름과 고통이 더욱 컸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속초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한 뜻으로 힘을 모은 결과, 잠재적 채무 해결로 재정이 안정화 되고, 대포항 ‘라마다 해양호텔’, 외옹치 ‘롯데리조트 속초’ 건립 등의 대규모 투자사업 유치로 도시경쟁력이 높아졌습니다. 또 속초종합보세구역 지정, GTI국제 무역·투자박람회 성공적 개최 등으로 동북아 시장 개척 및 생산·물류 거점기지 육성에도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새해는 서민 3대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활력’, ‘서민생활 안정’에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속초의 미래를 위해 경쟁력 있는 선사 확보를 통한 북방항로의 재개, 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10만톤급 국제크루즈부두 조성 등을 통해 동북아 시장개척 및 북방물류 경제권 선점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희망 복지 실현과 농어민이 행복한 미래의 농어촌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윤승근 고성군수 ●
“전국 유일 통일 특별자치군 만들기 최선”

2016년 새해에는 군민의 행복을 제일의 가치로 삼아, 민선6기의 최우선 과제인 경제살리기에 매진하면서 열린 관광지 조성, 나눔복지와 소통의 행정, 행복도시 여건 창출, 비교우위의 농산어촌 구현, 통일대비 기반구축에 행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로 경제 진흥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전국 유일의 통일 특별자치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함께 생동감 있는 체험관광도시로 변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 군민이 행복한 명품도시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누구나 찾고 싶은 고성을 만들어 나가고, 고품격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함께 생태 숲의 기능도 살려 주민소득과 연계시키겠습니다. 특히, 북방관광 거점도시 조성 및 통일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통일과 북방경제 시대를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군민의 웃음이 가득한 행복고성, 군민의 건강이 넘치는 웰빙고성, 군민모두가 염원하는 통일고성을 군민들과 함께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진하 양양군수 ●
“새로운 미래 여는 명품도시로 우뚝” 

새해는 양양출범 600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지나온 600년 양양의 저력을 디딤돌 삼아 3만 군민과 500여 공직자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양양의 역사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우리 양양군은 새해,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골든타임이자,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색케이블카 시범사업이 첫 삽을 뜨게 되고, 낙산도립공원과 같은 불합리한 규제의 해제가 추진되며, 지체를 거듭하던 동서·동해고속도로가 개통됩니다. 또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양양국제공항이 한층 더 높이 비상할 것이며, 랜드마크로 추진하는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아 가시화 됩니다. 양양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는 군민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양양전통시장은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시장으로 뻗어 나갈 것이며, 양양소방서 신축, 양양읍 중심테마거리 조성 등 양양군이 명품도시로 우뚝 서는 성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해, 변화와 혁신의 마인드로 양양군이 더 큰 내일을 열어가도록  힘을 모읍시다.
 
 ● 김진기 속초시의회 의장  ●
“시민들 부여한 역할·책무 성실히 수행”

제7대 속초시의회는 지난 1년 6개월동안 항상 주민의 편에 서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변화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 시민들께서 가장 쉽게 다가가야 하는 곳이 속초시의회이고, 시민들의 고충에 대한 관심과 해결을 위한 열정과 적극성을 가져야 하는 일꾼들이 시의회 의원들이기에 열린 마음으로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편에 서고, 의회에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도 시민들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 항상 고민하고, 대안과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속초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에 2016년 의회 사자성어를 호시우보(虎視牛步)로 하고 의원들 마음가짐을 지자불언(知者不言) 언자부지(言者不知)로 정하여 시민을 섬기는 의회상을 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께서 속초시의회에 부여하신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기능, 속초시 발전을 위해 의회의원들이 최선을 다하는지 항상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형실 고성군의회 의장 ●
“군민 권익신장·복리증진 위해 혼신”

고성군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에 힘입어 의정활동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우리군은 무엇보다도 중단된 금강산육로관광의 조속한 재개와 DMZ 세계생태평화공원의 유치, 동해고속도로 속초~고성 구간 연장, 동해북부선 철도 연결 등 산적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군민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의회는 군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한 해 동안 열심히 뛰겠으며 희망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군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행복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도 긍정적인 사고와 주인의식을 가지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우리 의회에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병신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최홍규 양양군의회 의장  ●
“정명 600주년 바탕 미래 100년 준비”

지난 한 해 동안 대내·외적으로 많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군민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20여 년간 추진해 온 오색 케이블카사업이 국립공원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양양국제공항이 개항공항으로 지정되어 공항을 모항으로 한 항공사가 탄생하는 등 항공상품의 획기적인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는 하늘 길도 새롭게 열렸습니다. 우리 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회의 가장 본질적인 책무라는 사명감을 갖고 군민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부응하고 소통하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올해는 그 동안의 모든 역경을 이겨낸 슬기와 지혜를 바탕으로 군민과 하나 되어 명품도시 양양군을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올해는 양양 정명 600주년이라는 매우 뜻 깊은 해입니다. 이젠 새로운 미래 양양 100년을 알차게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희망의 부푼 꿈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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