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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마등령 오르고 단풍길 걷고
제53회 설악문화제 산악페스티벌 열려 / 거리페스티벌 12~14일 로데오거리
등록날짜 [ 2018년10월08일 14시24분 ]
제53회 설악문화제 산악페스티벌이 지난달 29~30일 설악산 등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산악페스티벌은 29일 오전 9시 설악산 소공원 특설제당에서 열린 설악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악인 추모제, 제21회 속초문협ㆍ갈뫼 시화전, 등산장비 전시회, 설악산 사진전, 설악산 마등령 오르기와 단풍길 걷기 등이 진행됐다. 설악자생식물원에서는 (사)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가 산림교육·체험프로그램 설악으로 가자 ‘어울 林’을 열었다.
설악산악연맹의 주관으로 30일 열린 설악산 마등령 오르기대회에는 모두 72개 팀 250여명이 참여했다.
설악연맹 관계자는 “추석 연휴가 끝나고 바로 행사가 이어져 참가팀이 적을 것으로 우려했는데, 최근 몇 년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고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순조롭게 대회를 마쳤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6시30분 백담사 산장을 출발해 붉게 물든 설악의 단풍을 감상하며 영시암과 오세암을 거쳐 마등령에 오른 뒤 비선대를 통해 소공원으로 내려왔다. 시상식 전에는 산악인 가수 신현대의 산 노래 공연이 진행됐다.
대회 결과, 차르차르가 대청봉상을, 설악솜다리와 설뫼알파인클럽이 중청봉상을, 샛별산악회와 사부작사부작, 우리는 하나가 소청봉상을 수상했다. 김인영(75)씨가 최고령상, 함미선(14)양이 최연소상을 받았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는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공원~천불동계곡 귀면암 코스에서 단풍길 걷기가 열렸다.
산악페스티벌 기간 동안 소공원에 권금성 배경의 ‘포토존’이 마련돼 설악산 탐방객들이 추억의 사진을 남겼다.
한편, 제53회 설악문화제 거리페스티벌이 오는 12~14일 설악로데오거리에서 개최된다. 메인행사인 거리퍼레이드(3회)를 중심으로 속초시민한마당, 거리에서 예술을 만나다, 각종 전시 및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13일 오후 8시 설악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53회 설악문화제 축하 및 속초시문화상 시상식에서는 일본 요나고시 가이나축제 댄스 스튜디오 JAM의 공연과 국제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폐막식은 10월 14일 오후 6시 마지막 거리퍼레이드 종료 후 거리퍼레이드 시상식과 종합우승기 전달식 등으로 진행된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설악산 마등령 오르기대회에 참가한 이들이 산행을 하고 있다.
마등령 오르기대회에서 차르차르가 대청봉상을 수상했다.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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