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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 2018 국제자전거대회
접경지 479㎞ 달려…통일전망대서 폐막
등록날짜 [ 2018년09월10일 12시44분 ]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국제자전거대회’ 폐막식이 지난 4일 통일전망대에서 양원모 고성군 부군수와 선수,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평화를 넘어 미래를 달린다’라는 주제로 ‘제3회 국제 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가 함께 진행됐다.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미국 등 14개국 24개팀에서 139명의 선수가 참여해 지난달 31일 강화도를 출발, 자연경관이 수려한 DMZ 접경지역인 김포, 연천, 철원, 인제를 거쳐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479㎞를 달리는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회 결과 카자흐스탄 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인종합우승과 단체종합우승, 산악왕을 모두 차지했다. 카자흐스탄 글랩 브루센스키 선수가 지난 5일 동안 479km를 11시간 22분 49초에 주파하며 개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우지현기자
‘뚜르 드 디엠지 2018 국제자전거대회’의 ‘제3회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지난 4일 대회 종점인 고성 통일전망대의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사진 고성군 제공)
우지현 (orrola@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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